Home > 화상정보 > 화상원인 부위에 따른 치료
 
 
 

화상치료는 인간이 불을 발견하였을 때부터 시작됩니다. 오늘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 시설의 발달, 화학 물질의 발견, 전쟁 등으로 많은 화상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화상을 입었을 때 가장 먼저 걱정하는 것이 흉터입니다. 화상을 입었다고 모두 흉터가 생기는 것은 아니며 그 정도나 상태에 따라 신속히 대처해 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1도정도의 가벼운 화상은 별 문제 없이 낫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간 2도 이상의 화상은 흉터가 남거나 경우에 따라 화상흉터의 비후성 또는 구축성반흔으로 인해 극심한 추형, 기능장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간2도란 중간크기의 물집이 생기는 정도를 말합니다. 안면부 또는 수부의 화상흉터는 환자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화상은 불에 데인 것 외에도 뜨거운 물이나 화학약품에 의한 것도 많습니다. 또 화상부위에 따라 치료에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발생 초기의 적절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뜨거운 물에 데인 경우에는 화상 부위를 약 10분쯤 차가운 물에 담가 피부 표면조직의 온도를 가능한 빨리 떨어뜨려 더 이상의 조직 손상을 막아야 합니다.

폭발사고에 의한 화상인 경우 기도부위의 화상으로 인해 호흡곤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호흡여부를 잘 관찰해야 합니다. 염산이나 황산 등 화학약품에 의한 화상은 약품이 피부에 더 이상 침투하지 못하도록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씻어내야 합니다.

 
 
 

손, 발, 관절 등의 화상은 특히 다친 지 48시간 지나면 오므라드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러한 구축성 변형을 막기 위해서 처음 치료할 때부터 부목을 사용하여 관절을 적절한 위치로 고정시켜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한 빨리 피부 이식 수술을 시행해 당기는 힘을 완화시키는 게 좋습니다. 피부이식을 통해 변형 및 기능 손상을 줄이는 것과 함께 적절한 물리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바람직하지요.

 
 
 

얼굴의 화상은 거즈나 붕대로 감지 않고 공기에 노출시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피막이 얇게 생기는 것이 상피 세포를 빨리 재생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얼굴의 피부는 신체 다른 부위에 비해 비교적 두껍고 상피세포 재생능력도 뛰어나므로 피부 전층이 손상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보통 화상성형수술은 화상 후 수개월 또는 1∼2년 경과 후에 화상성형 전문의의 면밀한 수술 계획아래 우선 수술부위 (priority)를 정한 후 단계별(multi-stage)로 시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필요한 경우에는 초기에 피부이식 또는 피부 피판을 이용해 성형수술을 해 심한 흉터 및 구축성 변형을 예방해야 합니다.

화상을 입고 처음 1주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치료를 받는다면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결과도 훨씬 뛰어나 초기에 전문의를 찾아가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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